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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치과이야기

[부산치과][수정동치과]정기적인 치과검진으로 노년기 치아건강관리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여러가지 질병이 생기는데 구강에 생기는 질병중 대표적인 것이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구강건조증,

입냄새(구취), 치경부마모증 등이 있는데요,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구강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까요?

 

 

 

 

 

 

1. 올바른 양치질

 

 

젊은 사람의 경우 치아와 잇몸이 대부분 밀접하게 근접해 있지만 어르신들의 경우 치아와 잇몸사이가 느슨해져 있는 경우가 많고

치아 사이의 공간도 넓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노년기 똑똑한 구강관리를 위해 올바른 양치질이 중요한데

치아와 잇몸의 틈 사이에 칫솔모의 끝부분을 집어넣어 쓸어내린다는 기분으로 약간의 진동을 주어가며

부분 부분 꼼꼼히 닦도록 하며 치아 사이의 공간도 치간칫솔과 치실을 이용하여 플라그가 남아 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간식후 30분이내에 반드시 양치질 해 주는 것이 좋으며 짧게 진동하듯이 살살 문질러 닦아주도록 합니다.

 

구강의 노화가 진행될 수록 예전에는 안끼던 음식물도 자주 치아사이에 끼어 이쑤시개를 사용하기도 하는 데요

이쑤시개 사용보다는 치아사이를 닦을 수 있는 치간칫솔을 이용하여 치아사이를 닦아주면

뿌리쪽 치경부의 치아우식증(충치)을 방지해 주고 잇몸건강에도 좋습니다.

 

 

 

 

 

 

 

 

2. 올바른 틀니관리

 

 

 

틀니를 착용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틀니에도 치태나 치석이 낄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양치질을 하루 세번 하는 것처럼 틀니도 하루세번 식사를 하고 나서 바로 닦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칫솔보다는 틀니용 칫솔을 사용하여 닦는 것이 좋으며

틀니용 칫솔은 일반적인 칫솔모보다 크고 단단하며 반대쪽에 좁은곳을 닦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넓은 면을 닦을때는 큰 부위로, 좁은 면을 닦을때는 작은 부위로 닦아 주면 됩니다.

 

 

틀니 세척시 연마제가 함유된 치약으로 닦으면 안되며 주방세제나 틀니전용세제를 이용하여 닦아주어야 하며

식사후 또는 간식 후 반드시 틀니를 빼서 세척해 주도록 합니다.

 

또한 틀니는 잇몸을 의지하는 형태이므로 잇몸관리도 중요한데요~

잇몸도 물을 이용해 닦아주며 엄지와 검지손가락을 사용하여 잇몸뼈를 따라 꾹꾹 눌러주거나 둥글게 돌리면서

마사지해 주어야 잇몸의 혈액순환도 좋게하여 탄력도 생기고 잇몸뼈 흡수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방지할 수 있어요.

 

잠자는 동안에는 틀니를 빼고 잇몸에 휴식을 주어야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잠자는 동안 뺀 틀니는 반드시 찬물에 담궈 보관해야하며

세정제에 담궈 보관하면 의치성구내염 및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을 살균할 수 있어요.

 

 

 

 

 

 

 

 

3. 충치와 구강건조증

 

 

노년기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구강건조증으로 구강이 건조해지면 구강내 세균번식이 활발해지고 충치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되어

주로 잇몸경계, 치아사이에 발생하며 이전에 치료받은 충전재료나 보철물 수명이 다해

치아와 보철물 사이 또는 보철물 틈새로 생기는 2차우식증도 흔하게 발생합니다.

 

노인성치아우식증은 치아사이와 잇몸경계 즉 치아뿌리에 생기는 치근우식증이 노인층에서 빈발하게 발생됩니다.

노화로 잇몸이 점점 내려앉으면서 치아뿌리가 노출되어 치근에 충치가 생기는 치근우식증은

60세이상 노인분들 중 70%가 겪고 있다고 합니다.

 

치아뿌리에 충치가 생기면 신경까지 손상되는 경우가 많은데 치근에 생긴 우식증은 진행속도가 매우 빠르며

치료하기가 쉽지않습니다.

구강내를 세척하며 자정작용의 역활을 하는 침의 분비량이 줄어들어 치태가 많이 쌓이게 되고

잇몸이 내려가 치근이 많이 노출된 노년층에 빈번하게 발생할 수 밖에 없어 치근우식증은 예방이 최선의 치료입니다.

 

 

 

 

 

 

 

 

노인층에서 진행되는 충치는 바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이가 들면 타액분비량이 줄고 약물복용으로

입안이 건조해지고 구강내 세균번식이 활발해져 젊은 층보다 충치가 활성화되어 영구치상실의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건조한 구강은 입안을 텁텁하게 만들고 심하게는 입냄새를 유발하며 입안의 통증과 화끈거림이 느껴지는 구강작열감증후군이

악화되며 침이 줄어 입속 윤활작용이 저하되면 구강점막에 미세한 외상이 잘 발생하는데

틀니를 착용하고있다면 틀니하방주위로 생긴 외상성궤양은 침의 분비가 줄어 마찰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노후에 구강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침분비를 높이고 침분비를 자극하는 신음식을 섭취하거나​

건조한 구강의 보습과 윤활작용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우유를 마시는것도 좋습니다.

 

 

 

 

 

 

 

노년기의 치아건강이 치매나 소화능력 등 전신건강과 관련이 있기때문에 평상시의 치아관리가 중요한데

노인성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등의 예방을 위해 작은 증상에도 미루지 말고 초기에 치료받도록 하며

구강내 세균이 충치를 일으키지 않도록 평소 치실, 치간칫솔등을 이용한 치아사이관리를 하며

올바르고 꼼꼼한 양치질은 물론 1년에 한번 정기검진을 통한 스케일링으로 구강건강을 유지해야합니다.

 

​구강상태에 따라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씩 스케일링을 하는 등 평소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노년기의 전신건강과 직결된다고 하는만큼

양치질 할때 불소가 함유된 치약의 사용도 도움이 되며 당분이 많은 음식섭취는 자제를 하고

구강건조증 완화를 위해 물을 자주 마시거나 타액분비 촉진을 위해 신맛나는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으며

간식섭취시 구강내 세균의 영양분으로 사용된다고 하는 탄수화물보다 신선한 과일, 채소, 견과류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