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질환이 있으면 피가 잘 나고 잇몸에 약한 자극이 생겨도 통증을 느끼기 쉽습니다.
잇몸과 치아 사이 경계에 주머니 모양의 틈이 있는데 이를 치주 포켓이라하며 건강한 사람은 틈이 0.1-0.2cm에 그치는데
치주질환이 있는 사람은 틈이 더 넓고 깊어 세균이 쌓여 뭉치기 쉽기때문에
올바르게 양치해 치태와 음식물 찌꺼기를 꼼꼼히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올바르게 양치하는 것은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하는 첫걸음이며 충치와 잇몸 질환의 발생률을 낮춰주는 기본입니다.
오늘은 치주 질환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양치법 알아볼께요.

바스법
바스법은 치아와 잇몸 경계 내 치주 포켓에 쌓인 치태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양치법으로
잇몸을 마사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칫솔모 끝을 치주 포켓에 45도 방향으로 밀착해 10초가량 앞, 뒤 방향으로 가볍게 흔들어 준 뒤
옆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치아의 모든 부위를 골고루 마사지합니다.
한번에 하나의 치아만 닦고 옆의 치아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모든 부위를 골고루 닦아 주도록 합니다.
1줄 또는 2줄로 된 부드러운 칫솔을 써야 잇몸에 가하는 불필요한 자극을 최소화해야 하며
잇몸 세균 제거는 물론 잇몸 상태가 정상적으로 되돌아 오는 도움을 주는 양치법입니다.
와타나베법
이쑤시개처럼 음식물을 빼내는 효과를 주는 방법으로 치주 포켓에 낀 음식물을 칫솔로 밀어내 빼내는 양치법인
와타나베법은 잇몸 마사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칫솔을 연필 쥐듯이 잡고 치아 방향으로 30도정도 각도로 기울여 치아와 치아 사이 칫솔모가 들어가도록
상하로 움직이며 닦아내는데 윗니를 닦을때는 칫솔의 등부분이 위로 향하게 한 후 칫솔모를 치아와 30도 각도로 위치시켜
아래로 8회씩 움직여 닦아 주며 아랫니 역시 윗니와 마찬가지로 치아를 쓸듯이 아랫니 안쪽에서
음식물을 씹는 치아의 면 방향으로 닦아 줍니다.
이쑤시개를 사용한다는 느낌으로 칫솔모를 치아와 치아사이, 치아와 잇몸사이에 밀어넣어
윗니는 치아를 쓸듯이 아래로 움직이고 아랫니는 안에서 음식물을 씹는 방향으로 닦아 냅니다.

대한 예방 치과 협회에 따르면 10명 중 7명은 잘못된 방식으로 양치질을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대한예방치과학회는 지난해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는데
양치할때 잇몸이나치아 사이 사이까지 제대로 닦아낸다고 답한 사람이 29.1%에 그쳤다고 해요.
치아 상태나 구강 구조에 따라 사람마다 적절한 양치법이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양치법 중에서 자신의 구강 상태에 맞는 양치법을 알아보고 제대로 양치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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