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정치과이야기

[부산치과][수정동치과]튼튼한 치아관리를 위해서는 꼼꼼항 양치질!

100세까지 튼튼하게 치아를 관리하기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기름지고 당분이 많은 서구식 식습관과 잦은 음주, 흡연은 치아건강을 나쁘게 하는데

흡연시 나오는 뜨거운 증기는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으로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설탕,크림, 카라멜등이 든 커피는 당도와 점성이 높아 치아에 오래 붙어있어 충치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하며

탄산음료, 맥주, 와인 등의 음료나 레몬, 오렌지 등 산도가 높은 과일 등은 산성이 강해

먹은 후 바로 양치질을 하면 산성으로 변한 치아와 치약의 연마제가 만나 치아 표면이 부식된다고 합니다.

탄산음료나 산도가 높은 음식을 먹은 뒤에는 물로 입안을 헹구고 30분 뒤 양치질을 하거나

산도가 높은 음식을 먹기전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이는 치약성분이 치아의 에나멜층을 보호해 산성분이 치아를 부식하는 것을 막아 주기 때문입니다.

 

간혹 양치질 후 바로 가글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양치질 후 바로 가글을 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고 해요.

치약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와 가글의 염화물(살균, 소독효과)이 만나 치아변색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양치질 후 30분 뒤 가글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가글을 한 후에는 화학성분이 입안에 남아있기 때문에

가글 후 30분 뒤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3번 적게는 2번은 양치질하는 생활습관인데도 흔히 풍치라 부르는 치주질환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우리 잇몸은 치아를 붉게 보이는 치은, 치아를 둘러산 치주인대와 치조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미세한 음식 찌꺼기들이 세균과 섞여 치아와 잇몸사이에 남게 되는데 이를 치태라고 부르며

이 치태가 오랜기간 쌓이면 단단한 치석으로 변해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몸에 세균이 많아지면 염증을 유발하게 되는 치주질환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치아를 감싸고 있던 잇몸과 잇몸뼈가 녹아내리고 심각한 경우 치아가 빠질수도 있게 되는데 

그럼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평소 올바른 양치질과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한 스케일링으로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아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세번, 식후 3분이내 3분이상하는 꼼꼼한 양치질이 중요한데요~

치아를 깨끗이 닦는다고 너무 오래, 너무 세게 양치질을 하는것은 좋지않아요.

너무 오래 양치질하면 치약에 들어있는 마모제와 칫솔의 물리적인 작용으로

치아표면이 마모되거나 잇몸에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아 결을 따라 위아래 꼼꼼히 칫솔질하고 음식이 남아있기 쉬운 어금니는 더욱 신경써서 닦도록 합니다.

 

 어금니를 닦을땐 칫솔을 잇몸에 45도 기울인 후 약간의 힘을 주면서 치아를 향해 회전하며 닦는데

최소 5번이상 반복하여야 하며 앞니 안쪽을 닦을때는 칫솔을 세워 하나씩 닦아줍니다.

 어금니 안쪽부터 바깥쪽까지 순서를 정해 닦아주며 빠뜨리는 부위없이 골고루 닦고

잇몸부터 쓸어올리듯이 잇몸도 함께 닦아주도록 합니다.

 

즉 칫솔질은 치아만 닦는 것이 아니라 잇몸과 치아가 만나는 경계를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칫솔질을 한 후 모든 치아에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하여 치아사이에 남아있는 찌꺼기까지 제거해줍니다.

 

 

 

 

 

 

 

 

평소 작은 자극에도 피가 난다는 것은 우리 몸에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즉 염증이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인데요~

이런 증상들을 놓치지말고 치과에 방문해서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더욱 좋겠죠?

 

또한 평소의 치실, 치간칫솔을 이용하여 양치질로 제거되지않는 치아사이의 음식물찌꺼기를 제거하여

 꼼꼼하고 올바르게 양치질하며 정기적인 치과에서의 검진을 통한 스케일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