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정치과이야기

[부산/수정동치과]일상생활 속에서 치주질환 예방 TIP

잘못된 생활 습관과 구강 관리로 인해 생긴 치주질환으로

음식섭취가 어려워지고 전신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치아가 튼튼해야 음식을 골고루 먹고 영양 섭취를 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40대이상의 80~90%가 치주질환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상생활속에서 무심코 하는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생긴 치주질환으로

음식섭취가 어려워지고 전신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고 합니다.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치은염에서 잇몸주변까지 염증이 생기는 치주염으로 진행되어

이 상태를 방치하면 잇몸뼈가 녹아 치아가 심하게 흔들리는 흔히 풍치라고하는 치주질환이 됩니다.

찬물을 마실때 이가 시리고 잇몸이 붓고 분홍빛이 아닌 검은 빛을 띠면 치은염을 의심해 보아야 하며

양치질할때 피가 나고 심한 입냄새와 치아가 흔들리는 증상을 나타내는 치주염의 원인은 치아에 형성된 플라그때문입니다.

치주염 원인인 플라그제거를 위해 올바른 양치질과 정기적인 스케일링으로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것은 많이 알고 있지만

치주질환을 예방과 구강 관리는 물론 평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구강을 위해 주위해야 할 것도 알아볼께요.

 

 

 

 

 

 

 

◇ 잇몸 관리하기 - 양치 후 손가락으로 잇몸마사지

 

 

치아뿌리를 감싸고 보호하고 있는 잇몸을  소홀히 하기 쉬운데요

잇몸은  치아뿌리를 감싸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감염을 막는 한편 음식 씹을때 치아가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므로

잇몸이 건강하면 치아와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으므로 치아못지않게 잇몸 건강도 중요합니다.

 

양치질 후 손을 깨끗히 씻고 검지손가락을 잇몸에 대어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듯이

10회정도 문질러 마사지 해 주면 잇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며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잇몸맨안쪽부터 빠짐없이 꼼꼼히 문질러야 효과적인데 손대신 칫솔모를 비스듬히 댄 후 움직여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 단단하고 질긴 음식 피하기

 

 

오징어와 오돌뼈, 얼음등과 같은 단단하고 질긴 음식 섭취도 가능한 삼가하는 것이 좋은데

 질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치아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침분비량을 위해 오래 씹기

 

 

음식을 잘 씹기 위해서는 건강한 치아와 침 분비를 원활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

침이 입속의 음식물을 무르게 만들어 씹기 편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침분비량이 떨어지는데  65세이상 인구 40%가 구강건조증을 앓고 있다고 해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하면 교감신경에서 아드레날린이 나와 침분비를 억제하는데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침분비 작용이 저하될수있으며

혈압약, 우울증약, 다이어트약 등의 복용으로 인해  침분비를 줄인다고도 합니다. 

 

침은 입안을 알칼리성으로 유지해 세균이나 음식물로부터 치아가 썩지않도록 해주는데

침이 모자르면 이가 잘 썩고 잇몸 염증도 쉽게 생긴다고 합니다.

플라그속 세균이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는데 침의 양이 감소하는 것도 치주질환에 영향을 준다고 하며 

침은 플라그를 씻어내는 역할을 하는데 침의 양이 적으면 구강내 세균수가 많아 잇몸에 염증을 일으킬 확률도 높아진다고 해요.

 

 

 음식을 먹을때 30회이상 오래 씹어야 침샘을 오래 자극하여 원활한 침분비를 하게 되는데

침분비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식사 전 침샘이 위치한 귀 밑과 턱 밑을 마사지하는 것도 도움되며

평소 1.5~2L정도의 수분 섭취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