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세게 해야 개운한 느낌이라는 사람이 많지만 오히려 치아와 잇몸을 상하게 합니다.
구강 건강을 위해 올바른 양치 습관이 기본이지만 오히려 잘못된 양치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식후 양치질을 하지 않는 등 불량한 양치 습관이 있다면 충치가 발생할 뿐아니라 치태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세균과 독소가 잇몸에 염증을 일으켜 치은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치아를 감사는 뼈가 녹는 질병인 치주염으로 진행되며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양치를 세게 하면 잇몸이 밀려나 치아 뿌리가 드러나고 치아 표면의 에나멜이 벗겨져 이가 누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잇몸이 밀려 치근(치아 뿌리)이 드러나면 차거나 더운 음식에 민감해져 이가 시리고
충치가 발생하기 쉬우며 강한 칫솔질로 치아 표면의 법랑질을 마모시켜 법랑질이 얇아지면
그 안의 노란 상아질이 비쳐 이가 누렇게 보이는 원인이 됩니다.

칫솔을 3개월정도 썼을때 칫솔모가 휘거나 누워 있다면 너무 세게 양치질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양치질을 어떻게 해야 충치도 예방하고 치아를 보호할 수 있을까요?
치아를 구석구석 닦기 위해서 칫솔 머리가 너무 큰 것은 피하고 부드러운 칫솔모가 좋으며
칫솔은 3~4개월마다 교체해 사용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또한 양치할때 칫솔은 잇몸과 각도 45도를 이루도록 잡고 치아 사이와 잇몸과 치아경계에 낀 음식 찌꺼기를
부드럽게 쓸어내리듯이 세로로 닦아야 하며 치아 바깥쪽, 안쪽, 어금니의 씹는 면을 골고루 닦아주며
식후 양치질이 기본이지만 바쁘더라도 하루 2회는 닦는 것이 좋으며
양치 후 입안에 치약 성분이 남지않게 10회 이상 물로 충분히 헹궈내야 합니다.
양치질 할때 혀도 닦아주지 않기도 하는데 양치할때 혀도 부드럽게 닦아주면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구취를 예방할 수 있으며
치실을 사용하여 칫솔로 제거하지 못한 치아사이 찌꺼기를 빼주어 치아사이 관리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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