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까지 치아를 튼튼하게 유지하고 치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위해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했다고 해요.
구강은 음식물이 통과하는 곳이지만 감염된 바이러스와 세균이 침투하는 통로로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구강 내 병원균이 혈류를 타고 이동해 동맥 경화, 심내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골다공종 등의 전신질환과 연관성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있어요.
치아 건강이 노년기 영양 상태를 좌우한다고 합니다.
치아로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저작기능이 약화된 노인은 음식을 식도로 넘기는 연하 기능도 덩달아 약해지는데
구강 상태가 나빠 음식을 제대로 먹지못한 노인은 영양 상태가 악화된다고 합니다.
전체 치아를 상실한 상태이거나 이가 썩어 치통이 있거나, 의치에 문제가 있거나 음식을 씹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노인은
식사를 정상적으로 하지 못해 건강 상태도 나빠지고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잘 먹어야 건강하고 잘 먹으려면 이가 튼튼해야 하는데요 노년기 구강 건강을 잘 관리해야 음식을 잘 섭취할 수 있어요.

대표적인 구강질환으로 충치, 치주염, 치은염 등으로 충치는 국민 10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다고 하며
10명 중 8명이 잇몸과 관련된 치은염 치주염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치은염은 치은 즉 잇몸에 생기는 염증으로 플라그로 불리는 치태가 누적돼 석회화된 치석이
잇몸과 치아사이를 벌어지게하고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심해지며
치은염을 방치할경우 염증이 잇몸뼈의 치조골까지 진행되는 치주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잇몸은 치아와 치아주위를 감싸고 있는데 잇몸사이의 치주낭이라는 틈새로 세균성 치태가 쌓이게 되고
이를 조기에 제거하지 못하고 방치하면 염증을 일으키는데 염증으로 인해 잇몸 안쪽이 더 많은 치태가 쌓이고
그로인해 주변 조직의 파괴가 가속화되면서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치주 질환의 주 원인은 세균성 치태지만 흡연과 당뇨, 전신 질환 등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인 작용하는 만성 질환으로 잇몸에만 염증이 국한된 치은염은 스케일링 등으로 회복할 수 있지만
치주염으로 악화되면 잇몸뼈가 녹아 치아가 흔들거리고 치아를 발치해야하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평소 구강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구강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은 올바른 양치질로 하루 3번, 식후 3분이내, 3분이상
무리한 힘을 가하기보다 올바른 방법으로 정성스럽게 이를 닦는 것입니다.
또한 치실이나 치간 칫솔 등을 이용해 치아사이사이의 치태 등을 꼼꼼히 제거해 주어야 하며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해 최소 1년에 한번은 스케일링 해 주어야합니다.




치주 질환은 하루아침에 발병하기보다는 조금씩 진행되어 알아차리기 힘들기때문에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번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을 잊지말고 받아
노년기 삶의 질, 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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