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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치과이야기

[부산치과][수정동치과]입안 헐고 따가운 구내염, 예방법은?

피로가 누적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입안에 하얗고 따가운  흔히 ' 입안이 헐었다 '라고 하는 질환,

구내염은 구강에 발생하는 통증을 동반한 염증성 질환으로

발병부위가 작아도 침을 삼키거나 음식을 먹을때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피로, 스트레스, 영양소 결핍, 면역체계 이상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보통 1cm미만의 동그란 궤양성 병소가 구강 점막에  발생하는 데

면역 조절 체계의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비타민 B, 비타민 C, 아연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빈혈이 있을 때 생기기도 합니다.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생기는 구내염으로 "편평태선"은 구강 내 볼 점막, 혀, 잇몸등에 발생하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구내염으로는 "헤르페스 구내염"이 있습니다.

 

헤르페스 구내염은 구강 내 2~3mm의 작은 수포 여러개가 주로 입술,입천장,

혀같은 부위에 다발적으로 발생하는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구내염으로는 가장 흔하며

피곤하고 힘들때 입술주변이 부르트고 헐어 딱지가 앉는 형태인 구순염이 헤르페스 바이러스와 연계됩니다.

 

틀니를 사용하는 사람이거나 노년층에 주로 발생하며 곰팡이균의 일종인

칸디다균이 일으키는 구내염으로 "칸디다균 구내염"이 있습니다.

 

칸디다균은 원래 구강 내에 상주하는 정상균으로

항생제나 스테로이드제를 오래 사용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틀니의 위생 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 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면

감염 증상을 일으키게 되어 칸디다균 구내염이 발생하는데

입안이 벗겨지는 듯한 화끈거리고 따가운 증상과 허는 증상을 유발합니다.

 

여러가지 원인의 구내염은 각 원인에 따라 치료도 다르게 진행해야 하며

자주 발생하거나 잘 낫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단을 받도록합니다.

 

대부분 구내염은 1~2주면 없어지는데 피로, 스트레스가 주 원인으로 컨디션과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 주며 구내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양치질과 입안을 청결히 해야 하며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도록 합니다.